젊은 여행객들의 경험담
영국은 세계 각지에서 방문객들을 끌어모으고, 이들은 맥주 한잔을 마시며 자신들의 이야기를 흔쾌히 해줄겁니다. 사실 그들이 한번 쏟아내기 시작하면 멈추게 하는데 애를 먹을 수 있습니다. 영국에서 오랜기간 살았던 사람들의 경험담을 여기에 몇개 모아보았습니다.
크리스 메나쥐 (Chris Menage)
크리스는 영국을 여행하고 영국의 생활을 느껴보기 위해 호주에서 왔습니다. 그는 자신의 표현에 따르면 ‘삶의 모든 풍미를 선택할 수 있다는 확실한 매력을 가진’ 런던(London)을 근거지로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난 2년간 그는 런던 마라톤 대회(London Marathon)에 참가하기도 하고 런던에서 브라이튼(Brighton)까지 자전거 여행도 하며 템즈강(Thames)에서 낭만적인 이브닝 크루즈를 즐기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웨일즈(Wales), 스코틀랜드(Scotland), 남서 지방(Southwest) 등을 널리 여행하였습니다.
조나단 니쉬 (Jonathan Nish)
남아프리카에서 온 조나단 니쉬는 영국에서 가장 멋진 경험은 친구들과 함께 한 영국 일주 도보 여행을 꼽습니다. 보기 드문 장소에 멈춰 독특한 사진도 찍고, 가까운 시골 술집에서 휴식을 취하며 최고의 가정 요리를 맛보기도 했던 추억은 그가 남아프리카로 돌아간 다음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았습니다. 조나단은 영국 전역을 두루 여행했으며 영국 도시들의 세계적 특징과 영국에서는 언제나 무슨 일인가가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 때문에 영국을 좋아합니다.
니콜라 리처드슨 (Nicola Richardson)
닉은 더 많은 세상을 보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여 자신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뉴질랜드에서 영국으로 왔습니다. 그녀의 영국 체험은 런던을 내려다보는 멋진 열기구 타기와 글래스고(Glasgow), 에딘버러(Edinburgh), 벨파스트(Belfast), 브래드포드(Bradford), 카디프(Cardiff), 캠브리지(Cambridge) 여행 등을 꼽을 수 있습니다. 그녀가 영국을 좋아하는 이유는 여름의 긴 낮시간과 런던, 영국, 유럽으로의 여행이 모두 편리한 점 때문입니다.
멜라니 피트 (Melanie Pitt)
하도 많은 사람들이 멜라니에게 영국에서의 오랜 여행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를 말해왔기 때문에 멜라니는 직접 와서 느껴보기로 마음 먹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영국에 와서 북 아일랜드(Northern Ireland)의 데본(Devon)과 사우스 웨일즈(South Wales)를 탐험하며 이글대는 난로불이 있는 아늑한 술집에서부터 도시의 클럽 여흥과 독특한 해변 마을까지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멜라니는 ‘당신이 무엇이 되고 싶든지, 어떤 것을 원하든지 간에, 영국에서의 생활은 인생 최고의 경험 중 하나’라고 말합니다.
타린 헐슨 (Taryn Hulsen)
타린은 친절한 사람들과 훌륭한 레스토랑, 바, 멋진 날씨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콘월(Cornwall)의 뉴키(Newquay)에서 보낸 휴가를 영국 여행에서 최고의 경험으로 꼽았습니다. 타린은 견문을 넓히고 영국과 유럽을 두루 여행하기 위해 남아프리카에서 왔습니다. 그녀는 영국 체류를 가장 좋아하는 이유는 ‘여름의 긴 낮시간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는 점’ 때문이라고 합니다.